낯선 마을에서 어르신 손에 이끌려 안방까지 들어가 맛난 시골밥상도 받아보고, 갈 때 감이랑 모과랑 한 보따리 싸주셨어요. 우리네 어머니 같은 살가운 정이 무척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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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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