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가 수심 19m의 모래바닥에서 다이버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바닥에서 약간 떠서 그들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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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이야기나 기사에서 부족하다 싶은 일에 대해 내 나름의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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