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권

2006년 동동연 인권 퍼포먼서

바닥에 두발자유나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모두 죽은 현실을 표현했다. 그리고 제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다.

ⓒ남교용2007.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