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설이 불거지자 이명박 대선후보에 절대지지세를 보이던 대구`경북의 민심이 혼란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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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