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두고도 자주 찾지 못했던 마니산, 같은 강화에 살면서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우리. 마니산이 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처럼 우리도 늘 서로를 생각하며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이승숙2007.11.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일을 '놀이'처럼 합니다.
신명나게 살다보면 내 삶의 키도 따라서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살핍니다.
이웃과 함께 재미있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아침이 반갑고 저녁은 평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