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실호텔

한실호텔

유학자 권혁범 선생님께서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셨다. 마침 북경에서 부인이 와있었다. 곡부한실호텔 www.gokbu.com

ⓒ차승만2007.1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