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홍대앞 커피프린스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포스트386과의 대화' 행사에서 선대위 뉴미디어팀장을 맡고 있는 진성호 전 조선일보 기자(왼쪽)가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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