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후보가 인사말을 통해 "이번 12월19일 대통령 선거는 부패세력과의 대결이다"고 주장했다.
ⓒ시민기자 2007 대선특별취재팀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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