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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동묘

화양동의 만동묘

임란 때 원군을 보내준 명의 황제 신종과 마지막 황제 의종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던 사당이다. 숭명사대의식의 발로로 저렇게 높게 지었다.

ⓒ신병철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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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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