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유진

제 선생님 아파트 내부

방이 한 칸 짜리 아파트. 우리는 이틀 동안 염치 불구하고 이 곳에서 머물렀다. 제 선생님과 부인 그리고 외동딸은 부모님 댁으로 '피신'을 해야했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거울장 앞에 있던 딸의 인형을 얼른 챙겨온다.

ⓒ차승만2007.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