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를 시해한 자객의 외손자인 가와노 다스미 씨(왼쪽)와 그의 손자 나리타 진씨. 이들은 7일 명성황후의 거처였던 건천궁과 묘소인 홍릉을 찾아 참배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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