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알프스의 한 봉우리인 재약산 정상 부근에는 흉물 스런 건축물들이 남아 있다. 이곳에 목장을 조성하고, 영화 세트장을 짓기 위해 건물을 지은 것이다. 그런데 해당 업체들이 부도가 나면서 몇 년째 방치되어 있다. 건물들은 흉물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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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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