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목 시위에 참가한 전찬학(65세) 재가 진폐환자는 "우리 아픔을 사회에 알리고 여론에 반영하고 싶어" 자신의 키보다 크고 몸무게보다 무거운 갱목을 다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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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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