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가진폐

다시 갱목을 지고

갱목 시위에 참가한 전찬학(65세) 재가 진폐환자는 "우리 아픔을 사회에 알리고 여론에 반영하고 싶어" 자신의 키보다 크고 몸무게보다 무거운 갱목을 다시 졌다.

ⓒ이현정2007.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