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삼성이 은닉한 비자금 의혹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10월 29일 열었다. '삼성과 검찰은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플래카드 문구에 가슴 찔릴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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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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