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공방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는 봉제 경력 21년차 이희정씨가 9일 저녁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초등학생 딸과 입맞춤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