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버스를 막자 함안농민회 소속 이아무개씨가 몸에 기름을 붓고 분신을 시도하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도로 바닥에 기름 자국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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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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