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기를 하고 있는 슬비와 예슬이. 처음엔 과녁을 정해 놓고 하더니 나중엔 하늘을 향해 화살을 쏜 다음 떨어지는 그것을 잡는 놀이를 했다. 동신대학교 잔디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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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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