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물든 단풍잎을 보면서 슬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것이 궁금했지만 직접 물어보지는 않았다. 동신대학교에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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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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