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승리를 위한 필수카드인 박근혜 전 대표의 이명박 지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경선당시 대구1경북을 찾은 박 전 대표의 모습.
ⓒ정창오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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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