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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청회

텅빈좌석, 시민대표자회의인가?

지난해 시민공청회 때 텅빈좌석이 많이 눈에 띤다. 계룡시의 홍보부족으로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들 중 대부분이 이통장, 부녀회장이어서 '시민대표자회의 아니냐'는 비아냥도 들었다.

ⓒ김동이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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