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풍수의 흔적인 산발하여 쓰러지는 소나무(도시혈)
더 이상 조선왕조 오백년의 역사가 발흥하지 못하도록 친일지관들과 조선총독부는 길지가 아닌 이 곳을 택지하여 무덤을 조성했다.
ⓒ이성한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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