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창조한국당 대선후보는 14일 여의도 캠프에서 "희망없는 과거회귀 정치세력과의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없다"며 "세력과 세력이 권력만을 위해 무원칙하게 몸을 섞는 단일화에 관심 없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은 김영춘 선대본부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