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무용교류전에 시작을 연 두 교수
한. 일 무용교류전에 단초를 만들고 있는 두 학교의 교수들. 좌측 일본 모쯔즈끼 노리히꼬 교수, 박현옥 교수가 나란히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용한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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