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진이 설립한 서울예대. 유치진은 연극계의 거목이이기도 하지만 친일연극의 대부이기도 한다. 유치진을 비롯한 친일연극 청산은 연극계의 기득권에 부딪친 상태이며 또한 ,서울예대 출신의 문화권력은 친일청산의 장벽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시인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