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국 신부는 "재물에 영혼을 팔고 그 거래를 한 번도 후회하지 않고 괴로워하지도 않는 실상이 깜짝 놀랄만한 일이었다"며 "재물의 힘이 워낙 막강해서 한번 영혼을 팔면 판단능력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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