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성을 쌓은 옛 사람들을 생각하면 산성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선다. 고통이다. 아니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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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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