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충주시

펜스

충주시는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박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5미터 가량의 펜스를 공사장 방향에 쳐 놓았다.

ⓒ추광규2007.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