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박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5미터 가량의 펜스를 공사장 방향에 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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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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