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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지역의 77개 초등학생들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5천만원을 조성해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의 성금으로 전달돼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가운데가 신상철 대구시교육감, 좌측이 김순이 원드비전 지부장)

ⓒ대구시교육청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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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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