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위에 쌓인 눈이 낭만적입니다. 저 뒤로는 계룡시를 대표하는 산 중에 하나인 향적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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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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