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은 21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나락을 적재해 놓고 “11월 11일 범국민행동의날 상경 탄압과 방해규탄, 12월 1일 시?군 동시다발 2차 범국민행동의날 성사 투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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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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