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명망가급(?) 운동가들이 문후보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나섰다가 박살난 '창조한국 미래구상', 저끝에 문국현 후보가 보인다. 사진 출처 : 시민사회가 내동댕이 친, 사라진 시민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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