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총학생회장선거

비운동권 성향의 '명지의 재발견 2060' 선거본부. 좌측은 이철희 정후보, 우측은 김아란 부후보다. '2060'이란 숫자의 의미는 내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대학종합평가에서 20위 안에 들어보겠다는 의미다.

ⓒ손기영2007.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