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현리

한원탁(53) 신현리 이장은 "당시 마을 사람들이 어려운 형편에 조금씩 힘을 모아 만든 학교였다"며 "폐교로 마을이 쓸쓸했는데, 이젠 마을이 환해졌다"고 전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