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미디어연대·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여의도 한나라당사를 향해 힘차게 장미꽃을 던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