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요? 바퀴 안에 휠만 남고 고무는 다 찢겨져 있네요. 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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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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