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남과 북
대전 시티즌의 김호 감독은 향후 K리그 팀이 18개가 되면 그 중 4팀 정도가 북한팀으로 구성되어 리그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난 8월 말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은 지난 2002년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유니폼을 교환한 북측의 리경인(왼쪽)과 남측의 최태욱(오른쪽)
ⓒ권우성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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