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안 돼도 상관하지 않고 비숫하게 하려고 따라하고 있다. 자세의 완성이 목적이 아니라, 저런 자세가 나올 수 있는 몸은 통증으로 노년을 고통으로 보내지 않아도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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