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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자활보조

중증장애인들이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조로 자활보조예산 143억원이 삭감된데 반발해 1주일 이상 관련 의원들의 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으나 27일 밤늦게 양측이 합의를 도출해 농성을 풀고 전원 귀가함으로서 사태가 일단락됐다. 박종근 한나라당 의원과 박명애 장애인차별연대 공동대표가 합의 후 웃으며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정창오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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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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