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 조셉 룰랭' 캔버스에 유화 65×54cm 1889. 반 고흐가 그린 조셉 룰랭 6점의 초상화 중 하나. '카미유 룰랭' 캔버스에 유화 40×32cm 1888(아래). 우체부 조셉 룰랭의 딸로 고흐는 룰랭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냈다.
ⓒ김형순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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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