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29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1년 5월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측근 김백준씨의 계좌에서 99억원의 거금이 미국의 유령회사를 거쳐 EBK증권중개로 유입된 흐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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