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창의시정 분쇄 및 노동탄압 규탄대회’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정연수)와 서울도시철도노조(위원장 하원준)은 29일 오후 서울 시청 건너편 대한문 앞에 ‘오세훈 창의시정 분쇄 및 노동탄압 규탄대회’를 열어 “거짓말과 화장빨로 덧씌운 오 시장의 창의시정을 분쇄하자"고 결의했다.
ⓒ김철관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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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