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홍수환

홍수환 선수는 복싱 전도사를 자청하고 있다.

ⓒ홍수환2007.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KBO선수협의회 제1회 명예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전임강사 <저서>면접잔혹사(2012), 아프니까 격투기다(2012),사이버공간에서만난아버지(200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