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학교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강영아 사서(사진)는 도서관 사업은 지역공동체와 지역문화를 담당하는 고유한 공간이기 때문에 경제원리보다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승주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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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