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힐전망대에서 본 안나푸르나 산군. 가운데 가장 높은 산이 안나푸르나 사우스. 시간이 지나면서 거무튀튀하던 산봉우리가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변했다가 다시 설산의 뽀얀 속살을 드러내 보인다. 맨 위 사진의 맨 왼쪽 산부터 차례로 닐기리, 바르시카, 안나푸르나 사우스, 히운출리, 마차푸차레.
ⓒ김동욱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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