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시작한지 여러 날이 지나서야 마침내 도착한 홍보용 차량. 극심한 자금부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돈으로 선거를 치루는 오늘 날의 선거운동으로는 어렵지 않느냐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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