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가 자신을 지지하는 젊은 유권자들 함께 한 '청년들과의 호프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올해 만19세가 되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민기자 2007 대선특별취재팀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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