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쁜
하루가 스물네 시간이 아닌 마흔여덟 시간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고서점> 일꾼을 만나뵐 때마다 느끼곤 합니다. - 사진은, 책방에 앉아서 전화 받는 모습.
ⓒ최종규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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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