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에는 김경민 전 제주관광대학 학생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학생회장과 대의원회 의장 출신 등 33명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동영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