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3시경 바닷물이 나간 백사장에 원유덩어리가 점점 퍼지고 있으나 어느 누구도 방제 작업을 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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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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