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원유 유출사고 이틀이 체 안된 시점인데 불구하고 오염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주민의 관광사업은 물론 어업 과 생태계의 훼손이 커질것이다. 신두리사구앞 해안에서 뿔논병아리가 기름을 뒤집어 써 움직이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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